생생한 삶의 현장

2013. 1. 30. 21:01충청

 -  에헤 달구

-  2013년 1월 30일 일가 할머니 장례식 한 장면

-  곱고 찬찬하시고 어지셨던 할머니

-  향년 아흔아홉

-  유난히 춥던 날씨가 오늘은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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