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몽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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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그리고 몽골
Ⅰ 시베리아 ! 종종 혹독한 추위의 대명사로 쓰이는 단어. 가혹한 형벌의 땅이었었고, 군사 요충지였고, 동쪽으로 향하는 통로로 개척되었던 땅. 무한한 천연 자원의 보고로, 매력 있는 관광지로 사람들의 관심과 손길과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는 땅. 한민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민족들의 ..
2011.01.19 -
[영상앨범]강 건너 사람들
2009.05.30 단둥에서
2009.06.04 -
[사진]졸본성과 그리고
왼쪽은 중국 땅, 오른쪽 섬은 북한 영토 호장산성 북한 아가씨 졸본성[환인시] 새벽에 두부 파는 아낙[집안시] 광개토대왕릉[집안시] 이정표[요녕성과 길림성 경계지점] 고기 잡는 갈매기들 해넘이[바다 한가운데서]
2009.06.04 -
[사진]백두산
백두산 천지와 금강대협곡[서파] /2009년 6월 1일
2009.06.04 -
백두산은 우리 땅인가
압록강마라톤대회를 마친 후,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산은 화산 부식토가 흰 빛을 띠기에 붙은 이름이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창바이산[長白山]이라고 한다. 산문과 이정표, 기념품에도 모두 長白山이라고 쓰여 있다. 해발 높이 2,744m. 백두산 천지 해발 높이는 2200m, 유역면적 10Km2,둘레 13Km, 평균수심 204m, ..
2009.06.04 -
지금도 압록강은 흐른다[제4회압록강국제마라톤대회]
"압록강의 근원을 말해서 천지만을 말하는 것은 무식한 옛날 소리다. 실로 개마고지와 남만주의 모든 골짜기, 골짜기 물을 다 모아서 된 것이 압록강이다." '민중의 시대', '대중의 시대'를 외치던 함석헌 옹이 말한 '유식한 옛날 소리'. 한반도에서 가장 긴 강이고, 중국에서는 양자강, 황하..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