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나창추
2017. 7. 23. 23:02ㆍ부탄
부탄 제이의 도시 푸나카
푸나창추 강변 어디쯤 식전 풍경이다.
부탄 말로
창은 계곡, 추는 물을 뜻한다고
호텔 종업원이 알려주다.
이른 아침 강변 풍경이 좋아 몇 컷.
산 아래 조붓한 농경지와
마리화나를 채취하는 청년들과 마리화나. ㅎ.
청년들은 뭔가 걸리는 듯 눈길을 주고 받더니
잠시 후 자리를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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